사회에 해악을 끼친 강력 범죄자일 뿐이다.
그는 '부따'의 신상을 공개한 이유도 밝혔다.
"조주빈은 수괴(못된 짓을 하는 무리의 우두머리)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한 자"
미성년 범죄자의 신상이 공개된 것은 최초다.
조주빈에게 돈을 준 건 맞다는 입장이다.